뭘 시발 안경 코받침 교체, 피팅 그냥 꽁짜로 받으러 오는거면서 시발 갑질 해대는것도 진짜 존1나 스트레스 받고
존!나 지가 테 찌부 시켜놓고 나더러 펴라고 지랄하길래 이거 만지면 부서져서 안된다 말했더니 나한테 지랄해대고
꽁짜로 안경수건 받으러오면서 그냥 주는대로 쳐받지 다른거 없냐 묻는것도 존1나 이해안되고
물론 이거 아니면 뭐할지 모르겠으니 하는거지만 진짜 존!!나 스트레스 받네요 시발 매장 직원들끼리도 스트레스고 손님도 스트레스고 이 업계의 자원봉사(??) 꽁짜 서비스 문화 자체도 스트레스고
아니 음식점도 배달비를 받고 편의점도 봉투값을 받고 마트도 계산대에서 장바구니 다 돈받고 파는데 이 업계는 회전율도 더럽게 쳐낮으면서 왜 이지랄인지 진짜 시발 진짜 이해가 안돼요
아니 그리고 젠틀몬스터충들 인터넷에서 테 사서 쳐갖고온거를 왜 남의 집와서 피팅을 해달라 지랄인지 참... 지가 그냥 집에서 드라이기로 열가해서 맞추면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