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안타깝다 경력자들아
왜 스스로 너희는 돌아보지를 않냐?안경사들이 40넘어가면 취직할때가 없다고??왜그런지는 생각해봤냐??
우리가 일하는 안경원은 말이지 절대 회사가 아니야 개인사업자라고 그것도 소규모 개인사업자 근데 대우는 중소기업 대기업처럼 받고 싶어?
물론 예전보다는 진짜 많이 좋아진 환경인데 근데??니들은 스스로개선이 된거 같아??절대 아닐걸 점점 퇴보되고있어
년차 상관없이 진짜 자기들 실력을 증진시키고 공부하는 안경사가 몇이나 될까??
중소기업 대기업은 나이 50먹고도 영어며 제2외국어며 이것저것 공부하는거 몰라???
근데 안경사들은???그냥 1년 매장에서 배운걸로 평생 써먹을려고 하잖아 그러니까 문제가 심한거지
누구 말대로 3년차~5년차랑 10년차랑 무슨 차이가 있는거 같아 말그대로 페이 차이 밖에 없잖아
하는 일은 고만고만할껄 그러니 오너들이 누굴쓰겠어?당연히 페이 싼 저년차 선생님들 쓰는거야
고년차 되서 취직할때가 없어??안경은 나이40넘으면 일하기가 힘들어??왜 그럴거 같아??스스로 잘 돌아봐
물론 거지같은 오너 만나서 힘들게 일해서 그럴수도있다고쳐 근데 아닌 오너들이 더 많을걸
경력은 오래됬는데 페이는 많이 받고 싶으면 본인의 능력을 보여줘 그럼 오너들이 모시고 다닐껄 그런거는 생각안해봤어??
모든 경력자들이 그런거는 아니겠지만 거의 대부분 경력자들은 똑같더라 나 경력많으니 건들지말쇼 내가 알아서 할테니
그럼 모하러 취직을해 오픈을하지 남 밑에서 남의돈 받는게 쉬운줄알아??
본인돈 귀한줄 알면 남의 돈 귀한줄도 알아봐
그 오너는 땅파서 너네들 페이 주는거 같아??
일은 편하게 하고 싶고 돈은 많이 받고 싶어??그런 직업이 세상에 있겠어??
그리고 제발 중소기업 대기업이랑 비교좀하지말어 진짜 지나가는 개가 웃겠다
본인의 직업 직종에 맞게 눈높이를 맞춰봐 그럼 쉽게 답이 나온다
여사장이 질질싼다
여사장잇는곳가서 취직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