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쭉이와꺽다리2019.09.11 12:33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어느 업종이던 비양심적으로 하는곳은 어디에든 있죠.. 사람의 성향이 다르기 때문에 그럴수도 있습니다. 본인양심인거죠. 예전같이 손으로 하늘을 가리는 시대라면 가능할법도 합니다. 세상에 저렴하면서 좋은것이 있을까요? 세상이치이지요 싸면 싸게들어오니 싼것이고 비싸면 비싸게들어오느 비싼것이지요 당연한이치입니다. 100%로는 아니지만 제값받고 적당한 D/C해주는곳은 저런곳이 없습니다. 박리다매 저렴하게 파는곳이 그럴수도 있겠죠. 제가 말씀드릴께요 음식은 박리다매 가능합니다. 동일한 레시피로 동일한 방법으로 만들어서주면 되기때문이지요 빠른시간에 만들어져 나올수 있다는겁니다(물론 그분들의 노력을 폄하하는건 아닙니다. 상황이 다르다는 것이지요). 안경,치아,등등 그게가능할까요 사람마다 눈의 타입이 틀리고(이건 정답이 없습니다.) 눈은 살아있느거라서 예민한겁니다.어떤분이 검안이 5~10분이면 될분이 어느분은 30분넘기는분도 있지요. 실로 안경을 맞춰주는 사람의 정성이 얼마나 들어갔는가에 따라서 같은재료(동일스펙의 안경렌즈,안경테)라도 다르게 만들어져 나옵니다. <,생각이있는 분이라면 공감하실듯 합니다. 박리다매로 파는곳이 이런 시간을 고객에게 할애할수있을까요? 심지어 1분안에 검안이 끝나는곳도 있지요 .저기 다른분 기다리고 있는데....그분들이 실력이 없어서라기보단 (물론편차는 있습니다). 실력도 중요하지만 정성이 더 중요한것이지요 초점을 매장매출이 아니라 고객의 눈이 왜불편한지 그곳에 초점을두고 정성을 쏟아야지요. 누구나 본인의 눈이 중요하지만 그기준은 다른듯하니 이런 저런곳이 성행하는것 같습니다.
서론이 길었졌네여..여튼 제결론은 렌즈를 바꿔치기하는 매장은 고객의 눈을 매출로보는 매장일 확률이 높다는 것입니다. 고객의 눈을 제 가족의 눈으로 생각한다면 저런 행동 못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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