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우김을 시작하시는 여자........우리안경원에서 하셨다는데..테랑 렌즈랑...
제가 이자리에서 10년을 했는데..저는 그런테를 거래한적이 없어요.. 전 아무리 저렴한테 3~4만원테도
제가 거래를 계속할수 있는테를 거래합니다. 그런데 이테는 제가 생전처음본테..저렴한테...(딱 저앞에 저가매장테임)
기록을 찾아봐도 없음.....이름도 없음....저희는 진짜 차트도 완전 정확하게 세세하게 적어놓는데..
도수 기록을 하지 않을수가 없다구요.....그래서 아니라고 하니..팔짱끼고 쳐다보는데....아니라구..
그랬더니... 비용을 받고 고쳐드리고 싶어요. 코받침부분에 글루건을 잔뜩발라놓아서.제가 해드릴수 없다고 하니..
어디서 했지? 그러고 있음..
사람들은 우리가 기억을 못할꺼라고 생각하는데..직접만든 안경들은 만든 우리가 제일 잘알지 않나요?....
너무 단호하게..여기요..여기요..하다가..여기가 아닌가? 하고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