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려운 시기에 현직에서 고생하시는 선,후배님들 화이팅입니다.!
얼버무리,어물쩡하게....대충 얘기하는것 보단 확실하게 서로 원하는것을 얘기하는게 나을것 같아서 자세히 서술했습니다.
저희 매장을 간단히 소개하자면!~~~~
근무시간 am10시오픈 pm8:30에 문을 닫습니다.(주5일근무)
*고객앞에서 꼭! 필요한 렌즈를 권유하고 왜!!이런눈에는 이런 설계의 렌즈가 눈에 편안한지..등을 설명하고 초등학생도 알아 들을수 있게 쉽게 이해시키는 방법을 알고 싶은분!(매번 압축 압축과 청광차단코팅등 되뇌이는 내가 싫은분)
* 검안실에서 고객에게 신뢰를 얻는 방법(난시가 어쩌구 근시가 어쩌구...이런말은 별로 신뢰감이 없습니다.)
*피팅의 기본부터 다시 알고 싶은분
*클레임 앞에서 작아지는분!
대표적인 것만 적어 놨습니다.
또한
*3~20년차를 떠나서 본인 부족한부분을 인정안하고 노력도 안하는 선생님!
*매장에서 사장과 직원이 다르다고 생각하는 선생님!(일은 서로 같이 해야 한다는것을 강조하는겁니다.)
*고객이 매장에 들어오면 같이 응대한다고 생각안하시는 선생님!(누가받던 고객은 우리모두의 고객임)
*지각을 습관적으로 하시는분
*기본적인 매장 청결 정리상태가 안되는 선생님!
*매장에 누가 들어오던 인사(기분좋게 아는체하는)의 기본이 안되어 있는 선생님!
이런 기본적인것까지 못지키는분은 그냥 갈길가시면 됩니다.
<잘 보시면 글만 장황하지 기본중에 기본입니다.
같이 일하면서 서로 불편한것처럼 힘든것이 없습니다. 어찌보면 1년중에 가족보다 더 많은 시간을 매장에서 보내기 때문에 서로 편하게 지내야합니다.
가뜩이나 일적인 스트레스도 적지 않은데 그외의 스트레스가 가중되면 얼마나 더 힘들지 너무도 잘알고있습니다.
글이 많이 길어졌습니다. 요즘같은 힘든시국에 현직에서 동부서주하시는 선생님들 수고가 많으십니다.
좋은 인연 기다리겠습니다. 긴글 읽어 주시느라 감사합니다.
자세한건 추후 면접후 서로 잘협의해 나가면 될듯 싶습니다. (본인 실무능력(3년차이상) 실제 년차가 낮더라도 실무능력이 좋으면 상관없음)이상만~지원해주세용
년차가 크게 중요한건 아닙니다. 이 바닥에서 일하면서 느낀점이많습니다.
다만 기본까지 가르쳐야하는 매장상황은 아니라서 기준을 3년차(실무능력)로 잡았습니다.
010-4211-7902 (이력서 첨부해서 보내주시면 연락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