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3,4월에 그래도 1000만원 하던 나홀론데
이번3월은 800하고, 이번달은 절반 지났는데 400도 못했다.
에휴.....
평소 3,4월에 그래도 1000만원 하던 나홀론데
이번3월은 800하고, 이번달은 절반 지났는데 400도 못했다.
에휴.....
당신이 헛소리 그만.
20% 월세깎아 줬는데도 석달치 밀린것은 니 주위에 니얘기고...
매출이 줄어도 임차료는 내야 되니 건물주만 좋은 일 해준다는 거 아니냐.
ㅋㅋ 건물주인데 흑우네 못받은 건물주가 바보지 3달이상 연체되면 임대차 보호법 있어도 임차인이 보호 못받는 시대인데 보증금에서라도 깍으면 되는거지
그럼 보증금은 어따 팔아 먹었누?그럼 안경 계약금도 없이 주문받고 갑자기 돈 없다고 소비자 잠적하면 그때도 소비자만 탓할거야?
무슨 논리가 그래ㅋㅋ 대부분의 임차인은 자기가 어려워도 월세 꼬박꼬박 내고 관리비 내는 사람들이 더 많다 건물주도 경기 어려워지면 어렵겠지만
임대인이 임차인만 하겄냐?
얼마전까지만 해도 조물주 밑에 건물주란 말이 있었는데... 요즘 빈 상가들이 엄청 늘어서 임대 붙어 있는 거 보면 실목적 상가주 건물주 아니면 이제는 건물주들이 조물주에 깔려 무너지는 세상이 곧 올 것 같더라.
온라인 구매율이 50%를 넘어서는 폭발적인 성장세를 이루고 있으니..
오픈 4년차입니다 누가 그러더군요 오픈빨때문에 처음에 오픈하면서 서서히 오를거고 3년차때 정도가 가장 매출높고 그 이후 서서히 하락이 맞는 말이었네요
처음에 오픈하고 첫달 900했네요 그러다 점차 오르면서 3천까지 혼자 찍었습니다 그게 오픈2년차때고
그래서 직원 한명 썼는데 결국 1년을 못가더라구요 직원쓰고 1년후 3년차때 2천으로 떨어졌네요
직원 내보내고 다시 나홀로 전향 지금4년차 월 천도 못합니다
지금까지 저도 430정도네요 원래 재작년4월에 2400정도 했고 작년에는 1300 정도 했고
올해 430중인데 반지났으니 이대로면 성수기때 800이나 하려나요? 후회하냐고요? 일단 투자금 3억 들어가고 월세 부가세 포함363이네요
4년동안 쓰면서 저축한게 5천도 안되니 뭐 그냥 먹고 생활한 정도지만 지금 이대로라면 원금에 대 출 갚기는 커녕
빨리 접어야 남은 돈이라도 지킬 수 있다는 계산입니다 밑에 누가 안경원 왜 안망하냐고 쓴 게시글 있던데 제 주위에는
망한곳이 많이 보이는데 그분들 눈에는 아직도 안경이 많이 남고 망한곳이 없어 보이나봐요
저도 4년차 1년차 바닥 찍고 3년차때는 1년차 떄보다 70프로 올랐네요
4년차는 10프로 성장세 운영해보니 월세 등 고정 지출에 중점을 둬야함
작년 부터 제대로 주식이랑 인버스랑 같이 하고 있어서 돈 문제는 크게 없는데 안경에 대한 만족은 떨어지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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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들어가기전부터 지금 매출 반으로 떨어질 각오 해야 합니다 결국 월세받는 건물주 좋은 일 해주는거죠 성수기도 못 벌어가는데 비수기인 9월 10월 11월 12월 1월 2월 일년중 6개월 계속 적자 상황 누적되면 버티기 힘든 사람들이 대다수 입니다
미국 금리 동결 국내 주식 투자한 외국인 기관 다 빠져나가고 달러로 갈아 타고 있습니다 원화 가치 떡락한거 보이죠 코인 투자자들도 다 달러투자로 갈아탔고 전세계적으로 기축 통화라고 불릴 수 있는 달러 금이 오르고 있죠 경기 안 좋다고 기축통화가 절대 될 수 없는 원화를 더 풀고 찍어낸다? 원화 가치 더 하락 하겠죠 죽음이 시작되는 겁니다 지금 선거 끝나서 그나마 누르고 있던 물가도 하나둘씩 오르고 있으니 모든 물가 연말까지 대폭 상승도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