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ㅇ2019.03.30 12:54
한 7~8년 전에 개인 매출 대비 인센티브 스타일을 몇 번 경험해 본 바로는 단점이 더 많은 듯.
직원들이 서로 적이 됩니다. 내 매출이 높아야 월급을 더 받으니까요.
매출대비로 하기 보다는 품목을 정해서 하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뭐 이번달은 에실로 피지오 3 핏 이상 조당 얼마.
다음달은 호야 브이플러스 이상 조당 얼마.
그 다음은 짜이스 슈퍼브 이상 조당 얼마.
뭐 이런식으로 품목에 인센을 정해서 하는게 더 좋습니다.
그리고 간혹 수입 렌즈 여벌이나 하우스테가 재고로 남을거 같을때도 마찬가지로 하면 재고정리에도 도움이 됩니다.
물론 그냥 팔면 안 팔리죠. 다른 제품 대비 할인을 좀 더 하면서 하면 됩니다.

그럼 오너 입장에선 재고 정리에 좋고 직원들은 인센받아서 좋고 윈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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