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에 팔라고 저렇게 소비자가 정한게 아닌거 알면서
기분탓인게 큰거 다들 알잖아~~
납품가 만원짜리 소비자가 4만원으로 정하고 정가받기
납품가 만원짜리 소비자가 10만원으로 정하고 반값받기
후자가 더 잘팔림~~
난 욕심을 버리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적정수익 남기면서 팔래~~
다른 동료들한테 미안하긴 한데~~
시대의 흐름이라 어쩔 수 없잖아... 안그래?
내가 능력이 없어서... 할인없인 장사가 안돼...
나도 먹고 살아야지 너무 욕하지들 말어~
정가에 팔라고 저렇게 소비자가 정한게 아닌거 알면서
기분탓인게 큰거 다들 알잖아~~
납품가 만원짜리 소비자가 4만원으로 정하고 정가받기
납품가 만원짜리 소비자가 10만원으로 정하고 반값받기
후자가 더 잘팔림~~
난 욕심을 버리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적정수익 남기면서 팔래~~
다른 동료들한테 미안하긴 한데~~
시대의 흐름이라 어쩔 수 없잖아... 안그래?
내가 능력이 없어서... 할인없인 장사가 안돼...
나도 먹고 살아야지 너무 욕하지들 말어~
딱봐도 걍 개비자 놀러온거구만 ㅋㅋ 24년차 ㅋㅋ 개비자 닉넴도 재미지네 ㅋㅋ
40대이상이 저런말투 쓴다는것도 토나오겠다 ㅋㅋㅋㅋ
다음엔 더 진짜같이써줘~ 아재들 말투로,
전 싸게 팔겠읍니다. <--이런식으로 ㅋㅋ
당신이 24년차이면 1995년 면헌디.............
내가 89년 면허가 55*번 세자리야....................나보다 6년후인데....천번대라고???
천몇번대는 뻥이란다.
하기사...9999도 천번대라고 우기라나...ㅎㅎㅎ
근디....먹은 연차면 책임감은 엿사먹었남?? 점심만 먹지말고 책임감도 가지세여.
마인드가 조금 아쉽네~~~~~~~~~~~~~~
내가 정확히 판단해줄수는있는대........신상정보 회원명부 가지고 있거든..
지금 오랫만에 회원명부보니...내가 잘아는 1세대 원로 오래전에 은퇴하신분인대 803*번이다.
8천번대...의심이 많이 드네
하다하다 고년차안경사 코스프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