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난에 올라온글을 보면 진짜 쓸만한 인간이 없다,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만은 근데 원하는게 다 노동법대로 해달라는거라서 그걸 보고 한숨쉬고 있는
내가 비정상적이라 생각함... 11시간씩 일시키고 최저임금도 안되게 주고 남들쉴때 일시키면서 월급은 작게 주고싶은
내가 또라이지 사실...

"90년생이 온다" 라는 베스트셀러가 있습니다. 왜 그따위들인지 조금은 이해해보고싶으시면 도움이 될지도..^^;

원하는게 많은만큼 돈을 적게주면 되는문제 아닌가?

노동법대로 해달라는데 그거 못 지켜주면 그냥 직원을 안 구하면 되는거 아닌가
법대로 해달라는데 그거도 못해주면서 사람을 쓸라고 하는 심보는 뭔가 생각을 하게 되네
그냥 내꺼라고 생각하고 도와달라는건가
그럼 가계 명의를 직원한테 넘기고 이야기해야지
"이제 이건 니꺼니까 알아서 해줘" 하고

쓸만한 인간이 없다? ㅋㅋㅋ
쓰지마!!제발!!! 니같은샛기는 그냥 혼자일해라
니 배 불려줄 직원들뽑는거야
너같은 오너만나서 고생할 순진한사람들이 불쌍하다
어차피 일할사람은 온다? ㅋㅋ 페이 ㅈ같이주고 대우 ㅈ같이해줘도 올사람은 오겠지?
그사람이와서 오래일할까? 그사람이와서 열심해해줄까? 대우가 ㅈ같은데?
생각을해라 대우가 좋아야 내매장처럼 안짤릴려고라도 더 열심히하지
복지 페이 다 ㅈ같은데 누가 일하고싶겠냐
당신 직원일때를 생각하세요
그냥 혼자일해 제발 인권비는 줄이고싶고 내배는 채우고싶어?
평생 그렇게 살아라 혼자~~ 쭈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