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2019.09.15 17:14

현수막 어쩔수없이 단다고했던게..내가 할인해서 다른매장 피해주자가 아니고.. 한곳에서 15년정도 장사를하고있고 단골들도 있는데..다비치가 들어와도 잘버티고 열심히했습니다. 어느날 ㅇㄸ 들어와서 동네를 쑥대밭만들고..몇달후에 플러스가들어오구..그래도 현수막없이 버티는데 손님들와서 저기는 이런데 여기는 왜이래요,,물어보구 어느순간 부터는 안경하면서 밑에가면 안경렌즈가 얼마인데 여기는 이러네요..그래서 정말 어쩔수 없이 다는 매장도 있다고 한겁니다...나하나 잘먹구 잘살자고  이런다는거는 아닙니다..어쩔수 없어서 최소한에 방어를 위해서 다는 매장들도 있다는 겁니다...대부분에 선생님들이 현수막다는 무조건 쓰레기라고 하니까 이런글 올립니다...물론 특색과 지역특수성으로 현수막없이도 잘되는곳도 있지요,,그치만 그동안에 노력과 특색이있는 매장도 가격에서 무너져서 어쩔수 없이 하는곳들도 있습니다...그렇게라해서 같이 일하는 선생님들 장사안된다고 나가라할수없고 끝까지 책임지고 가려고..발버둥치는 겁니다...모두다 그냥 다른곳 죽일려고 하는것는 아닙니다.



사업자등록번호 : 819-88-00509 |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 제 2020-서울용산-1300호
학원설립/운영등록번호 : 제3286호 | 원격평생교육시설신고번호 : 제 원격-360호
직업정보제공사업신고번호 : 서울서부 제2021-06호
상호 : (주)아이옵트코리아
대표 : 김수진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이진선 | 프로그램등록번호 : 2008-132-003545
주소 :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329 예안빌딩 4층 (04320) E-mail : cr399231@gmail.com
대표전화 02-773-151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