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읽고 협회에 계신분들이 ip추척이나 누가 글을 올렸나 열심히 윤리 활동을 제껴두고 찾으시려나.. ㅎㅎ
우선적으로 개설자들 27만원 내고 있는 회비를 협회 홈페이지 마이페이지 들어가서 종사자로 바꾸면 14만원 종사자 회비만 내도 됩니다. 돈 줄을 줄인다면 협회의 여러 불 필요한 사업비(작년을 예를 들어 협회장 판공비 연 4.800만원+ 업무추진비 6.000만원정도 지출. 중앙회 회비 12/1 사용. 올해년도는 작년에 비해 700만원 가량 업무 추진비 상향 시킴)를 줄이고 정작 필요로한 윤리 사업비로 집중된 지출이 가능할 겁니다. 또한 판공비로 사용하고 있는 연 4.800원의 지출 내용이 월급처럼 개인적으로 사용하고 있는지 회원들을 위해서 정당하게 사용하고 있는지 지금까지의 사용 내역을 모두 오픈하도록 협회나 감사들에게 요구하면서 각 지역 분회장(전국 대의원 자격)들을 찾아가거나 전화하여 올해 년도 대의원 총회에서 대의원으로서 지부나 협회의 눈치나 식사자리로만 치우치지말고 소신 껏 행동하도록 요구하도록 부탁하거나 다그쳐야 합니다. 그럴 일은 없다고 믿지만 혹여라도 판공비 사용처가 불확실하게되면 업무추진비가 과다하게 지출되므로 대의원들의 감시의 눈이 필요합니다. 우리들의 문제는 중앙회 감사들을 믿어서는 안된다는 겁니다. 감사들이나 각 지역 지부장등의 자리에 집행부 측근들이 자리를 하고 있으면 관리 감독 체계가 불확실 할 수 있으므로 여러분들의 분회장(대의원 자격)들의 열정이 필요 합니다. 대의원 총회가보면 협회가 제대로 돌아가도록 지켜봐야 할 대의원들이 대다수 침묵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러므로 각 지역 분회장과 지부장들이 변화하도록 부탁하거나 다그쳐야 합니다. 각 지역 대의원만 변화되어도 협회는 더욱 건전하게 바꿀 수 있습니다. 또한 개설자의 회비를 종사자 회비로 많은 회비 이탈자가 생기면 중앙회는 회비를 상향 시킬 수 있으므로 이때는 전국적으로 많은 회원들이 협회나 각 분회 지부에 강력히 항의 해야 합니다.
회비가 줄어드면 협회의 조직 슬림화가 절대적으로 필요 하게 됩니다. 16지부나 각 지역 분회의 통폐합을 하여야 하고 각 지부나 중앙회의 이사들 또한 슬림화가 됩니다. 이렇게 변화되다보면 측근들을 당장 이사 자리나 부회장 자리에 일시적으로 두겠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능력이 필요한 인재로 채우게 될 겁니다. 또한 협회장의 업무시 불필요하게 거마비를 써가면서 여럿명을 대동하지도 못할 겁니다. 이 또한 슬림할 수 밖에 없는거죠.
협회장 선거당시 현 협회장은 다**, 아** 등으로 부터 서울지부장 시절 일절 찬조비나 행사에 참여하지 않았다고 본인의 소신을 회원들에게 알리고 다녔으니 지금 협회장으로도 당연히 소신껏 찬조비나 각 행사에 참여하지 않았는지 살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번 대의원회의에 참여하시는 대의원님들께서 확인해주길 부탁드립니다. 만약 이런 소신도 지키지 못하였다면 다음 협회장 선거시에는 약속과 소신이 있는 분으로 협회장을 뽑아 주십시오. 진정 회원들을 위하시는 대의원으로서 자리에 최선을 다하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우리는 협회장 선거제도가 직선제냐 간선제냐 보다는 협회장 투표권을 가지고 있는 대의원들의 사사로운 친분관계보다는 회원들의 위한 정의로운 행동이 더 필요하다 봅니다. 또한 이번 기회에 회비 통폐합도 이뤄져 종사자 회원들에게도 개설자와 똑같은 권리(예를 들어 투표권을 갖는 대의원 자격)가 주어져야 합니다.
개설자들께서는 협회 홈페이지 마이페이지 들어가서 종사자로 바꾸시거나 보수교육비를 14만원(복지부 지침 금액)만 내도 됩니다. 혹여라도 해당지역 분회장들이나 지부에서 다른 예로 들어 개설자 회비 27만원 내야 된다고 말한다 해도 14만원만 내시면 됩니다.
지금도 다들 분회장 안하려 하는 거 아시죠?
인재들이 왜 그런거 할까요?
저같아도 귀찮아서 안합니다.
제 생각에 이런 일 하시는 분들은 둘중의 하나가 많습니다.
명예욕이 있던가, 희생정신으로 하시던가...
솔직히 개설자 종사자 회비 차이는 좀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