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2019.11.09 12:36
마켓컬리와 쿠팡 새벽배송이 한 몫 했음. 이제 마트는 사양길. 이마트도 사상 최대 적자 시작됐고~ 마트는 보통 애들 남편 보낸 주부들이 오전 오후에 올려주는 매상이 큰데 이제 그게 사라져 버림. 옛날에 마트 한달에 7~8번 간다면 이제는 한달에3번만 가도 됨. 그리고 마트내에 있는 안경,옷, 잡화점들은 당연히 매출 없으니 자연스럽게 마트내에서 수수료식이건 월세건 쫓겨나가게 됨. 이제는 특화된 마트만 장사 됨. 예를 들어준다면, 코스트코 같은 회원식이나 이마트 트레이더스 같은 대형 묶음 매장은 살아남음. 다른 곳에 없는 묶음식 할인매장이기 때문에 대량구매 소비자들은 아직 무시 못함. 물론 경기도 개판이고 정부 개판인것도 피할 수 없는 이유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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