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가라는게 재료값이랑 구분이 안되는 우동사리뇌로 매장운영하니
업계가 점점 쓰러지지ㅋㅋㅋ
원가라는게 재료값이랑 구분이 안되는 우동사리뇌로 매장운영하니
업계가 점점 쓰러지지ㅋㅋㅋ
커피장사중 가장 많이 남는다는 아메리카노 커피원가 원두20원 종이컵200원 220원이 재료원가만이라면, 보통 판매가 2000~3000원 월세, 감가상각비(이거 모르는 흑우들 많음),소득세, 부가가치세, 월세따로인 관리비, 전기세, 수도세, 가장 큰 인건비(요식업의 경우 보통 1인매장인 경우는 흔치 않음. 홀,서빙이 분리가 돼야 손님들도 위생이나 몰릴때 대처하니까) 그럼 안경보다 인발인들이 느끼기에 더 쉬워 보이는 기술인
커피장사는 니들이 말하는 원가대비 10~15배를 받는건데 이건 왜 안따지냐? 안경이 비싼건 하나 팔면 커피처럼 하루에 몇백잔이 나가냐? 하루 한두건 하고 끝나는 경우도 많다. 하나 팔면 싸이클이 1년 기본이다. 커피는 매일일수도 하루에 2잔일수도 있고~ 단지 박리다매니 더 일이 힘들다는거 빼면 안경보다 수익은 더 낫지. 왜 안경원가 가지고 태클 거는 개비자나 안겔 새끼들이 많은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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