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는 선글라스데이가 아니고 호성데이겠지 호성성님은 힘이 장사셨제... 그리고 우리 우한폐렴코비드19도 전염력과 치사율이 장사셨제.... 우리나라는 의료진들이 자발적으로 갈려나가서 이정도인데 선직국이라고 깝죽거렸다가 지금 김머노현이랑 하이파이브중인 EU보면 느끼는거 없냐?
안경사는 안보건 전문가라고 외쳐댈때는 언제고~~ 선글라스 데이????? 솔직히 선글라스 피팅 빼고 도수 넣는거 빼곤 다 패션이라고 생각하는게 일반인들이 보는 시각인데........ 차라리 전국민 시력 측정 캠페인을 하던가 정확한 시력측정 받으세요 라고 하던가 전문가 적이게 그건 협회 임원이 나이가 많아서 힘에 부치니까 안되나?????????? 노안와서 검사하기 힘든가????????
글고 선글라스데이 한다고 하면 포스터라도 출력해서 한장 안경원으로 보내주던가 포스터 이미지만 협회 사이트에 딸랑 올려 놓고 다운받아서 출력해서 사용하라고 하면 몇 명이나 하려나~~
선글라스데이 할꺼면 일선 안경원에 이렇게 이렇게 준비하세요. 가이드라고 내려줘야는거 아님 무슨 일을 저 따위로 하는지
그냥 협회 차원에서 선글라스데이 하니 많이 파세요~~~~ 홍보도 지상파 방송도 아니고 겨우 라디오 방송 한곳????
뭐 그럼 예산이 어쩌고 저쩌고~~~~ 투자 없는 시장 회복은 없다~~~
연초에 대의원회의간 뭐시긴가 했으면 연간 사업계획이라도 발표 해야하는 거 아닌가?????
그런것도 없고 뭔일 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보수교육만 끝나면 뭐할지 몰라서 우왕좌왕 하고~~~
심심하니까 꼴보기시른 넘들 고소 고발 해대고 고소고발 하고나선 피드백도 없고 실질적 제재를 가한게 없으니 피드백도 없고
고소고발해서 이렇게 됐으니 하지마라 해야는데 그것도 안되고 고문변호사 연봉은 1억 얼만인가 나가고 있고 참 답답하다.
사회적거리두기인가 권하고있는데
협회에서 생각하는 안경사는 뼛속까지 장사꾼이구나..라는생각이 들더라구요
이러려고 안경공부했나 싶기도하고..
협회라는게 특정업종종사자들의 이익을위한 집단일텐데 안경사협회는 그게 아닌것같아요
합법적인 흥행역할을 도와주는것도 아닐뿐더러 소통할수록 엉뚱한길로 빠지는 그런곳이네요
또 용지는 뭔 싸구려로 만들어서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