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ㅁㅁ2020.04.07 12:05

안경도 이젠 온라인 사장이 풀려야 한다 생각한다.

어느 다비치 매장에서는 코로나로 인해 안경 배달합니다. 기존고객 상대지만 안경이나 렌즈를 전화 주문 받아 택배나 배달업체를 통해서 하더라.. 솔직히 나라가 이런데 뭐라도 하는 다비치가 잘한다 생각한다.

온라인 렌즈 판매가 불법이지만 고객이 전화 주문해서 배달하는건 문제가 되는 부분이 아니니
편법이라면 편법이지만 '일회용 렌즈 택배주문 가능' 이 문구 하나만 매장 안에 적어놔도 고객이 전화로 주소 불러주고 도수 불러주면 택배 발송이 가능하다.

이 부분은 불법이 아니니 이렇게 하고 있는 매장 주변에 많더라
참고로 택배비는 매장 부담하고 렌즈 할인은 안해 주더라..
(또 이 글을 보고 저런 방법을 사용하면서 택배비 부담도 본인 렌즈도 할인 이런거 나올 건 뻔하다 - 안경사 마인드가 그러니깐)

차라리 뒤에서 이렇게 할 바엔 공개적으로 다시 온라인 주문도 풀어 줘라
예를 들면 안경원 사업자 등록증으로 등록 된 매장에 한해서 , 아니면 다른 여러방법을 강구해보는 것도 좋을 듯 싶다.
어차피 온라인으로 뒤로 다 사고 판다... 모르고 있던 사람만 바보인 세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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