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07 12:44

위에 영업사원인가? 그럼 ~ 유통기한 남은 것에 대한 처리와 생산 중단 된 제품에 대한 보상처리는 어떻게 해야한다고 생각하시나요?


거래 방식이나 회사가 인수합병 되면서 바뀐 방침에 대해 사전 설명도 없이 어느날 갑자기 무턱대고 물건 못준다. 반품 안해준다~ 


이런식에 대한 것이 갑질 아닌가요?


 전 여기 안들어 왔으면 지오가 인수 합병 된것도 몰랐고, 영업사원이 잘 방문하다가 갑자기 2~3개월전부터 방문을 중단하고 ~


그런식의 회사영업이 정당하다고 보는건가요? 여태까지 그런식으로 잔고 결재가 안됐다면 관행이고 해서 개선하고  정리한다면


 잔고처리해줄 의무는 당연히 있다고 보지만, 위에 말한 사항은 전혀 공정하지 않다고 보는데요?  당신내들 회사가


어려운 만큼 소규모 영세 자영업자는 그럼 유통기한 남은 제품 사전 예고도 없이 떠안고 가야하고, 손해봐라~ 이런식인건데~


누가 이런식의 갑질에 희생하고 싶나요?  당신네들 회사 어려운 사정 말하고 합병하면 영세자영업자 역시 지금 폐업위기인데요?


잔고는 있으니 그거 바로 결재해라? 그리고 예전 거래때는 물건 밀어넣고 잔고 처리는 천천히 해도 된다고 하는


사람들은 누구였는지 생각해 보세요. 지금와서 회전안되고 팔리지 않는 제품은 유통기한 남았어도 니들 소매가 책임져라? 


잔고 깐거 있으면 물건 못주겠다?  그리고 기존 잔고 처리를 완전해야 지금 물건줄 수 있고,


 예전 유통기한 남은 제품은 날짜가 임박해도 생산중단 제품과 반품과 교환처리가 안된다? 이건 아니죠.


한번 공정거래 위원회에 재소해 봐야 겠네요.


잔고를 받으려면 일단 기존매장에 대한 물건 처리가 먼저고, 그리고 물건을 원활하게 공급해준 다음 회사 영업방침이 바뀌었으니


이러이러하다 하고 거래를 유지할건지, 종료할건지   잔고를 다 받아가는게 일의 순서 아닐까요?  이게 양아치 짓이랑 뭐가 다릅니까.


안경사들이 이런일에 가만히 있고, 그냥 그러려니 하니까 업체들이 이렇게 자기하고 싶은대로 가는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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