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자등록번호 : 819-88-00509 |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 제 2020-서울용산-1300호
학원설립/운영등록번호 : 제3286호 | 원격평생교육시설신고번호 : 제 원격-360호
직업정보제공사업신고번호 : 서울서부 제2021-06호
상호 : (주)아이옵트코리아
대표 : 김수진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이진선 | 프로그램등록번호 : 2008-132-003545
주소 :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329 예안빌딩 4층 (04320) E-mail : cr399231@gmail.com
대표전화 02-773-1513
급여의 30% 주면서 하는길 열리면 복직 시켜 준다고 하는데 대부분 3개월 안에 하늘길 열리지 않는다고 판단되니
퇴직을 준비 들 하고있다고 매출 이 80% 하락 으로 이 상황이 두달만 지속 된다 하더라도 분기를 못 넘길 확률이 높다고
이 사태가 주식 마냥 항공은 하늘길만 열리면 바로 V자 반등 치는 사업이지만 분기 안에 하늘길 열리지 못한다는게 문제
울 업계도 다 를 바가 없는 노릇 규모가 작은니 무너 지는데 시간차 인거지 서서히 잠식되어 가고 있다는거지
내가 전에 도 이야기 했듯이 코로나가 종식 (우리나라) 이 된다 손 치더래도 떨어진 매출이 V자 반등이 바로 일어 나는
업종이 아니라는거 안경 할 타이밍 놓쳤다고 두개 하는거 아니듯이 할때가 됐는데 타이밍 놓쳐 보니 주머니 사정은 여의치
않은면 또 못하는거지 경제 전문가들이 분기를 깃점으로 현금 확보 하지 못한 기업들은 줄 도산 예견 하듯이
울 업종도 단디 준비 해야 할듯 나아 지겠지가 아니라 나아 지지 않는 다는데다 포커스 맞추고 눈물 머금고 직원 정리 가
우선 반등 되는 싯점에 다시 고용 해도 늦지 않다는거 독 하게 단디 맘 먹지 않으면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거
단디 독하게 맘먹어야 살아남는거 참 가지가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