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6.1 일자 동아일보 ㅡ
" 참 잘하고 있는 문재인 정부 "
정부 남북교류 협력법 개정안 좀 늦은 감은 있으나
다음세대을 위한일이고 국민의 염원인 통일을 위해 좋은 결정이라 생각 합니다.
이제 북한의 의사와 무관하게 문을 열어 둬야 합니다.
중국이라는 저급한 강국이 북한을 약한나라로 취급 지하자원(4천조원)를 다 채굴해 가고 있어요.
대도무문이라 했으요.
문을 개방해야지요.
그리고 트럼프 정부가 주는 G7 선진국 클럽에도 당연히 가입해 한국의 위상을 드높여야 합니다.
그러무로 해서 주변 4대강국(일본,중국,소련,미국)의로 부터 자유로워 지는 초석이 마련되고,
다음 세대인 외교력을 갖춘 신인이 나와 이놈들을 떡주무듯 주물러 통일한국을 만들어 내지 않을까 싶네요.
이젠 동서 화합의 시대입니다.
작은 나라에서 좌면 뭐하고 우면 뭐합니까 ?
상호존중이 더 중요 하겠죠.
진보하지 않고 과거만 보면 우린 죽은거나 같습니다.
북한의 지하자원 하나 제대로 지켜내지 못하고 국회원 수만 늘리는는데 급급한 의원 수도 스위스 처럼 줄여야 합니다.
국민 세금 통일자금에 일조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저 저 일본놈 과 때놈(중국)들 과거 역사교과에서도 그랬지만 현재도 그렇네요.
소련,미국 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강한 대한민국이 필요 합니다.
대도무문 입니다. 철도길 슉슈~
북에 퍼주는 개같은 나라..
중국몽에 빠진 좆같은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