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코로나때문에 온라인대체하고 하는게 보기싫어서 처음으로 안내고 넘어가려하고있습니다
6/30일까지라 그런지 그저께부턴가 계속 문자오네요
혹시 작년 재작년 개설자 분들중에 협회비 안내신 분 계신가요?
이거 진짜 불이익이 없는건지 궁금합니다
나중에 현장교육 받아야한다는데 교육비만 내고 신고 가능한건지요
이번에 코로나때문에 온라인대체하고 하는게 보기싫어서 처음으로 안내고 넘어가려하고있습니다
6/30일까지라 그런지 그저께부턴가 계속 문자오네요
혹시 작년 재작년 개설자 분들중에 협회비 안내신 분 계신가요?
이거 진짜 불이익이 없는건지 궁금합니다
나중에 현장교육 받아야한다는데 교육비만 내고 신고 가능한건지요
진짜 협회비가 제일 내기 아까움.표면적으로 도움되는거 1도 없고 돈만 걷어가고 쓸데없는 책 하나 딸랑 보내주고.아무 감응도 없는 도움 1도 안되는 협회라고 생각함.귀닫고 듣지도 않고 뭐가 뭔지.돈은 죽어라 걷으려고 안오는 문자만 주구장창오고 뭐 어쩌라는건지?돈내면 뭔가 일을 하는거라든지 뭔가 도움이 되야하는데 전혀 아무 체감없으니 더 안내려고 하지요.이게 팩트이죠.
꾸준하게 잘 들으시면 개설자 기준으로 27만원씩 꼬박 내시는거구요
저는 개설자지만 5년치를 몰아 들었었요~ 면허신고 어쩌고 지랄을 해서
그랬더니 교육비만 내고 패쓰~~~~ 12만원씩이였나.. 암튼 60만원대로 끝
매년 정직하게 들었다면 135만원 헌납했겠네요~
올해도 안듣고 나중에 면허신고 하라고 오면 그때나 또 몰아서 들으렵니다..ㅋㅋㅋ
몰아서 들을때 컴으로도 켜놓고 직원 폰으로도 켜놓고 내 폰으로도 켜놓고... 금방 듣더만.....ㅋㅋㅋㅋ
받은 호구는 되지만 그래도 걱정이 되신다면 요 방법으로 ㅋㅋㅋ
저도 오픈하고 이번 처음~ 안했어요...그냥 귀찮아서 27만원 할까? 했는데....가을에 현장에서 들어야 한다니..27만원으로 대관하는거 볼려구요.. 도대체 27만원 똑같이 내고 뭐하는건지.. 싫어요...진짜...
27만원짜리안경계신문
이상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