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개인적으로 팩렌즈 인터넷 판매 찬성

문제는 온라인도수용 풀리면 안경맞출때도 존나 피곤해진다 과교정도수 막 대충끼고있다가 안경맞춰줄때 안보인다 어짼다 이 ㅈㄹ 하고있으면 답없음 갈수록 도수 교정 우습게 알것이고 안경판매조제 검사할때 존니 피곤해진다는건만 알아라

안경렌즈는 가공을해야되는데 어쩌겄어 ㅋㅋㅋㅋ 풀려봤자 소용없어. 팩렌즈는 풀어버려도 상관없고,
안경은 쉽게 못건드려 쫄지마 ㅄ들아 ㅋㅋㅋ
풀면 카센터처럼 되는거여, 공임비로 경쟁인데, 빡대가리도 공임비로 과다경쟁은 못하게돼있어
먹거리가 그거밖에 안남으면 지들도 살아야하는데 어쩔텨 ㅋㅋㅋ
소비자가 렌즈 구매해봐야  광학렌즈 상태 불량인지아닌지도 어찌알어, 기스가 나있는지도 잘 보이지도 않을테고, 어떤 과실이든 책임과실 소비자가 입증하기 시작해야하고, 도수도 지들이 구입한그대로고, 우린 잘만들었다 하면 땡이고, ㅋㅋㅋ

불편한게 한두가지가 아녀, 결국 소비자가 직접 선택할수는 없는게 안경렌즈임.

제품을 팔 수 있는 자격이 있는 사람이 실익이 적다하여 제품을 팔지 않는 것과
제품을 팔 수 있는 자격이 없는 사람이 제품을 팔 수 있게 되는 것은 내용이 전혀 다른 것이고,
제품을 팔 수 있는 자격이 있다하더라도 유통의 경로가 바뀌는 것 또한 또다른 문제이다.

이는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되놈이 벌어가는 직행노선이 뚫리는 것과 같다.

안경원에서 취급하는 제품은 크게 두가지로 나뉜다.
도수용 안경(선글라스)과 도수용 콘택트렌즈다.

크든 작든 한쪽팔이 잘려나가는 것이다.
사이토카인폭풍처럼 이미 내부에서 자체적으로 썩어버려 유명무실한 수준에 이르렀지만
형식적으로나마 양팔이 달려있는 것과 아예 외팔이가 되어 살아가는 것은
삶의 질 자체가 완전히 달라지는 것이다.

그럼에도 회비랑 교육비는 계속 더 쳐받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잡놈들에게 지배당하는 참혹한 현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