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망가2020.07.12 17:06
중소기업도 못들어갈 미천한 종자들 이라는 폭언에 화가나지만 주말도 저녁도 없는 노비생활과. 더편한 피팅과 시력검사 가 아닌 가격으로 장난치는 사장 들 일에 열정없이 갈곳없어서 묶여서 어쩔수없이 일하고 있는 종사자들 생각하며. 깊은 공감하오 당신 말처럼 미래가 안보이니 열정이 없고 열정이 없으니 욕안먹을 만큼만 일하는 같소. 오픈의 꿈을 접어버린 종사자들은 그냥 하루 한달 일년 시간때울뿐 내가 오너라면 이렇게 해야지 시도와 생각이 없어지니 아마 사장들 눈에도 보이고 한심해 보일수 있겠지만 이게.어떻게 종사자들 탓만 할수 있단 말이오 미래와 비전이 없는 직업 탈출 못해 그냥 버틸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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