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안경광학과를 다닐때도 느꼈지만

안경사를 하고싶어서가 아니라

주변지인이 추천해줘서 아무생각없이 오거나

성적에 맞춰서?그냥 성적필요없긴한데 그렇게 오거나

아무생각이 없거나

안경사를 꿈으로 하고싶어서 온애들은 거의없더라?

그런애들이 여기서 실수를 많이하네

그런애들은 징징대면서 힘들다 다른직업이 뭐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어릴때 장래희망에 안경사를 썼던 사람으로써

나는 내가 안경사가 아니어도 다른직업이었어도 만족하고 행복하고 성공했을거같애

물론 성공의 기준은 다르지만

여기에 안경사 면허를 인증하고 올수있는 사이트가 아닌데

안경사 사이트가 활성화된게 이거밖에 없는게 정말 안타깝다

다른 사이트?안경갤러리 뭐 이딴대에서 소비자들이 유입된다는데도

소비자들한테 쓰레기네 병신이네 진상이네 이런말을 하고싶어?

개븅신아 누워서 침을 뱉어라

-안경사 1%가 99%에게 (스스로1%인지 99%인지 판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