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7월을 보냈네요..
말하기조차 부끄러운 매출이 나왔네요..
부가세 신고도 간이 과세로 전환 되었구요..
좋아해야 하는지 ?? 울어야 하는지 ??
7월 500 도 못했네요..
저같은 나홀로 있나요 ??
최악의 7월을 보냈네요..
말하기조차 부끄러운 매출이 나왔네요..
부가세 신고도 간이 과세로 전환 되었구요..
좋아해야 하는지 ?? 울어야 하는지 ??
7월 500 도 못했네요..
저같은 나홀로 있나요 ??
지금 제 지인은 1500 나왔던 사람이 불과 3년 만에 450으로 추락했습니다. 그분 진보였는데 이번에 대깨문에서 보수로 바뀜. 해도 해도 정치 너무 못한다고. 자기는 월래 남탓 안했는데 이번에는 남탓 할수 밖에 없었다면서 제 앞에서 술먹으면서 한탄하더군요. 제가 그래서 남탓하지 말고 매장 분위기나 인테리어를 바꿔보라고 충고해 줬는데 사실 제가봐도 그게 원인 같지는 않더군요. 별내 신도시에서 월세120내는 중심상권 아닌 자리에 있긴합니다. 그래도 3년전에는 그 자리서 1500했다고 가끔 술값은 자기가 냈는데 얘기 들으니 이번 술값은 제가 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