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라스스토x 에서 나가면서 전대표에게 상표권만사서 체인점먹을라고 하는건 참 치졸한짓이란생각든다.
먹을거면
회사대 회사로 잘상의해서 누가먹든 누가먹히든 잘진행해야지
가맹점주협박아닌협박해서먹을라고하고 안되면 소송해서 돈갈취하려는수작은 정말이지...
그런얍삽한방식으로 영업하는 안경매니x나
자기들 밥그릇도 못지키는 무능한 글라스스토x나
똑같다싶다.
그틈타서 소송소송겁주면서 본인들 체인으로 오게하려는 문자보낸다는그런가맹점들은 뭐냐.
글라스스토x에서 뭐라고이름바꾸든 그런무능한체인점에게월정료주며 같이갈사람이 있을까..
안경매니x처럼 가맹해지하면 보복성오픈하고 이번일처럼 치졸한방법으로 작업하는가맹점에 어떤신뢰가 있을까..
그틈타서 위해주는척하며 소송이네뭐네하며 가맹점모집하는건뭐...
원치않는 가맹계약을 맺거나. 소송이네뭐네 겁박하고 .
피해는 안경사들에게 그대로 전가하는것...
많은 가맹점들을 가지고있는 회사들이 안경원이 다른업종들보다 조금은 좋은시장을 유지하기위해서 노력은못할망정
회사들 물건팔아야하는 소비자인안경사들한테 피해주는 그런짓을 아무렇지도않게하는거보면
결국 프랜차이즈안경원은 아니란생각든다.
계약할때는 마치 부자될것처럼 말하지만
힘들땐 물건은 밀어내면서 잘못은 너네가 장사못해서그런거야라고만하겠지.
안경사들에게 피해가는게 분명한데 어떤것도 하지않는 안경사협회는
좋은곳에 제2회관 샀다하더라.
오히려 이번일은
협회든 체인본부든
누구든 안경사에게 잘보일기회아닌가싶다.
방식이 겁주거나 위협을 조장하지않고 좀더 좋은조건으로 좋은방법으로 접근한다면
그런 가맹점에게는 신뢰를 느끼고 가맹본부가 하는 수익사업들에도 적극적으로 협조하게되지않을까싶다.
아무쪼록 모두에게 좋은방향으로 흘러가기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