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까지 근무하고 퇴사하게되어서
몇일간 면접을 보았는데
조건이 너무 안맞아서요.
일단저는 11년차 남자구요
전에 받던대로 주5일 11시간 근무에 350(식대, 4대보험별도) 요구했는데
사장님들이 연락주기로 했는데
연락이 안오네요.
요즘시기에 과한 요구인가요?
어떤사장님은 식대포함 300어떻냐하고
어떤사장님은 식대포함 280 말하더라구요
전에받던 페이랑 너무 차이가 나서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실력같은 소리 하시네요 ㅋㅋㅋ
2천에서 3천 언저리를 혼자 찍는 매장은 TO 더 필요한데 직원 더 안쓰고 있는 직원 개같이 부려먹는 매장이지
본인이 쓰셨네요 위에 선생님의실력보다 그 매장에 누가 있더라도 그만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그런 매장은 TO 더 필요한거 사장도 알고 직원도 알지만 직원이 마땅히 갈대가 없으니까 말도 못하고 노예처럼 일하는거고
직원이 어디 가지도 않고 말도 못하니까 사장이 사람 더 안 뽑고 개같이 부리면서 이용해먹는 매장임
지금 매장에서 왜 그조건과 그급여를 받고 왜 나오게 되었는지 생각해보시면 될듯합니다. 님의 질문으로보아 더좋은 급여에 더좋은 조건의 매장으로 갈 자신이 있으니 나오신걸로 보여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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