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19 14:33

일의 강도와 일의 수당은 비례하는 시대가 오고있다. 안경이 힘들지는 않지,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지. 정신적 스트레스를 뒤로 하고 깜빵에서 탈출해서 노동 집약적 사업으로 가서 남들 쉴떄 쉬면서 노동을 해서 돈을 더 벌지. 돈을 덜 벌어도 정신이 좀 괴로와도 난 몸이 편해야 한다면 안경을 떠나지 못하겠지. 요즘 택배기사들도 그렇다. 과로해서 죽을 정도면 돈을 덜 벌더라도 건수를 줄여 할당받아 배달하면 될것을 지가 무리해서 죽어 놓고 회사 탓하는것도 좀 이상하더라. 근데 글쓴이도 공장이 저렇게 주면 저리가서 일하면 될걸 왜 여기서 저런 뻘글 쓰면서 자위질하고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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