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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6 시간 전 (*.86.182.49)
뭔소리

6-7년 전만 해도 이렇지 않았다

가끔씩 렌즈 정보도 올라오고 검안 정보도 올라고 그랬고

검안에 대해서 물어보면 서로 리플 달면서 토론하고 그랬는데

어느 순간 부터 그 분들은 다 떠나고

지금은 ㅂ ㅅ 들만 남았어.

삶이 각박해지면 순한 강아지가 미친 개가 된다고 하지.


     
뭔소리여 6 시간 전 (*.109.35.101)

뭔소리여 갸들이 전문가라꼬
전설의 안준모 안공모가 양대산맥으로 그럴듯 했지

근데 존경받던 갸들이 지금 어떤가 보라고 세월이 흐르고 보니
대부분이 개판치고있지
잘났다는 이놈 저놈 존경하는 교수님 까지도 푼돈에 **치 탄생에 부역하고
**치 회장이 박사로서 전문가고 갸들은 전문가가 아니지

그때 검안 정보가 제대로 라면 존경하는 갸들이 잘되야지
**치 회장님 께서는 전문가 답게 학실하게 죽여 주잔아
그래서 *뜽 회장님 께서도 불의롤 못참고 *비치 죽이고 바로잡겠다고 선언하셨는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비치보다 우리가 먼저 죽게 생겼네
믿을 놈 하나도 없네
그놈이 그놈이네




전문가의길 21 시간 전 (*.109.35.101)

PB상품과  동네 안경원 메이커 상품과 품질 비교하기가 어렵네여

자신있으면 정정당당하게

꼭 PB상품을 고집하지 마시고 메이커 상품을 팔면 안되나요?


대단히 죄송한 말씀이지만

비치는 자체 PB상품 말고 동네 안경과 같은 검증된 메이커제품을 싸게 판다면 인정하겠습니다.




전문가의길 21 시간 전 (*.109.35.101)

전문성 질문이 안경알인지 콘택렌즈인지 헷갈려서 그냥 썰을 풀겠다


4차산업 혁명시대??  고객을 설득할 정도의 전문성을 갖추려면


목표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일반적 실무 전문지식습득 방법
1. 같이 일하는 부장님, 사장님 (부장님, 사장님은 클레임이 겁나서 가르쳐 준다)
2. 제품회사 담당자 (제품 팔아야 하니까)
3. 학교교재 (스승님은 제자를 사랑하니까)
4. 영어원서 ( 세계적 명성의 석학들은 자신의 연구업적을 책으로 남긴다)

최상위 전문가가 되는길

나도 한때는 전문가가 될까 했었는데 *비치,* 뜸 같은 애들 때문에 공부하고 싶은 의욕이 없어져서 포기했지만

내가 주어들은 바로는


미국검안대학으로 유학을 가던가 아님


국내 대학원에서는
연구방법론, 역학, 의학통계 등등을 제대로 가르치는 학교가 없고 

유일하게 마르쿠스 후스 후에 등재된 마기중, 이군자 교수가 있는 을지 대학원진학해서 연구방법부터 제대로 배운다.
코로나 대책위원장?으로 TV 자주 나오는기모란교수도 을지대학원교수로서 역학강의 했었다고 들었다.

대학원 출신 안경사의 야그에 의하면

책쓰고 말말깨나 하는 교수들은 물리학, 생물학, 약학 전공자들로 안경이 뭔지도 모르면서 막 들이대고,
안경사출신 교수들은 걍 찐따 아니면 도진개진, 갸들은 그만저만 지잘난맛에 자화자찬한다고 한다.




전문가의길 21 시간 전 (*.109.35.101)

안경 망한다는데 전문가는 왜 되려고?

전문가가 되어서 안경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분이 필요하제


많이 남길려고 저가 저질상품으로 진상부리는 망나니같은 안경사들을 계도해주시고

진정으로 좋은 안경이 필요한 고객들을 창출해 주시며

안경사 강령대로  국민 눈보건지킴이로서 자녀들에 자부심을 갖게 해줄 그런 전문가가 있으면 좋겠지


교수님 들중 0.1% 만이라도 이런 철학을 가지고 우리를 지도해주신 분이 계셨어도 하는 아쉬움이

교수님 들은 왜 순진하던 학생들 실습을 사관학교로 보내서 물들게 하실까

소금 얻어 먹은놈이 물들이킨다는 속담이 맞을까




전문가의길 21 시간 전 (*.109.35.101)
요즘시국은 제품지식 많아서 판매 잘 하고 단골 잘 만들어내는 안경사가 진정한 전문가 아닐까?
대학원 나왔다고 입만살아서 씨부렁거리면 뭣해?
판매를 잘해야지.
근데 검안은 판매할 때 증말 중요한것 같기는해요.



전문가의길 6 시간 전 (*.109.35.101)
전문가가 되려면 안경사가 먹고살만해야
처자식 안 굶겨야 맘 편하게 검안공부도 하고 서비스 질도 높이지
길거리로 나 안게 생겼는데 어떻게

의료보험 야그들 하는데 꿈들 깨시고 우리는 깜냥 안되는 잘난 놈들이 많아서 의료인이 될 수 없어요

하여튼 분회 모임이 활성화되었으면 해요
극단적으로 안된다고 하는 분들이 많은것 같은데
이대로 망하는것 보다는 한번 시도라도 해보면 어떨까

그래도 분회장님 들이 동네 안경원들 사정을 잘 아시니까 분회가 막강한 힘을 가질때 좀 기대를 할 수 있지 않을까
몇 문제 분회장 때문에 지부에서 어쩌고 하는데 훌륭햔 분회장님들도 많아요

중앙회에서 뭐하면 담합이라고 지랄하니
1명이 모이더라도 애로점 해결해주려고 노력하면서 같이 살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다 보면
내 아는 분회장 몇분도 정말 잘할수 있는데 회비 축낸다고 말들이 많아서 힘을 못써

이대로 힘도 못써보고 사라지는것 보다는
분회원들이 월 의료보험 내는만큼 내면 능력있는 전문가집단 자문 받아가면서 뭔가 해볼만 하지 않을까

분회도 쩐이 있어야 활동을 하지 째째하게 너무 갈구지들 말았으면


?
  • 분회사랑 2020.11.02 18:30 (*.197.190.220)
    마음이 순수한 동네 안경원들
    이놈, 저놈, 비겁한놈, 난놈들 발길질에 채이는대 힘한번 못써보고 이대로 망해가면 넘 억울해서

    되든 안되든 분회단위로 어떻게 한번 해봤으면 하련만

    선배님들이 부정적으로만 생각하고 허공에 메아리 같아서 오늘도 내일도 잠못이루네
  • 망한다 2020.11.02 18:51 (*.191.43.116)
    공감.....다비치 시작 초기부터 협회 차원에서 관리 했어야 했다. 물고가 한번 터지니....이제는 돈 주고 산 물건까지도 아낌없이 주고....
    본인은 몇년있다. 작렬히 산화되어 파산 하더라..협회 왜 있나? 존재 가치가 없어요. 그냥 귀찮게만 한다. 회비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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