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차2020.11.23 16:37
생각있는 안경사라면 다 알거라고 생각됨.
체인점에서도 일해봤고 지금은 일반매장에서 일함
체인이 무조건적으로 월등히 많이주진않음
체인점의 장점은 말그대로 판매하ㄹ때 뭐 걸릴게없음 있는 메뉴얼대로 판매함 가격실랑이 할 필요가없음
근데 그게 정상인가 생각이 매번 들었음 죄다 pb제품임 이게 재질이며 코팅이며 어느정도 급인지도 인지가 안됨
같은 시리즈pb제품인데 굴절률마다 회사가 다른경우도 있엇음 어떤시리즈는 한x급으로 코팅이 개애바였음
그리고 결정적으로 급여도 많이 차이안나고 맨 pb만 판매하다보니 우물안개구리가되는 느낌을 받았음

그리고 체인은 사람이 많이 필요한구조임 잡일이 너무 많기도 하고 하는일이 정해져있음...
판매만 하는사람, 콘택트렌즈만 판매하는사람, 안경조제만 하는사람, 클레임대처하는사람, 업무만 하는사람 등등

매장마다 다를수있음.. 전부를 매도할순없음
내가 일한 매장은 바빠서 그런가 분업화가 너무 철저함 내가 판매해도 초점만 찍어놓고 다른사람이 만듬... 클레임 확률 높음.. 그리고 내가 팔아서 클레임생겨도 내가 처리하지않음... 배움이 없어지는 느낌(클래임이 생길순있음 당연히 처리능력이 중요)

당연히 체계적인 시스템은 체인이 월등히 좋다고 생각됬지만 다른 모든부분에서는 일반매장을 따라가기 힘들다는 판단이 됨
그래서 나는 체인가라고 하면 안갈듯
예전이야 체인이 돈더 많이 주는 느낌이었지 지금은 그거나 그거나라고 생각됩니다
어차피 체인도 결국 체인점자체는 자영업임...체인이라고 그곳이 회사가 되진않음

교묘하게 이득인양 하는곳이 많은듯 나도 초짜때 당함 연봉제 퇴직금포함 등 사회생활 처음하는 초짜들은
초짜때 연봉만 듣고 와 역시 체인인가 하고 방구해주는 곳으로 갔다가 세상을 겪었다...
퇴직금포함 연봉에 13으로 나누면 월급인데 4대보험 나가고 집관리비나가고 매끼니 식비가 나간다...
집근처 일반매장에서 조금 받는게 더 나았던 것이었음...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오 연봉지리네 하고 갔다가 일년도 못채우면 나가면
내 자신이 초라해보일까봐 일년은 딱 채우고 바로 나감...

체인점도 일반매장도 일반화를 시키면 안되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일반매장이 나한테 더 득이많았음 급여는 연차도 중요하지만 실력임 결국
내가 그만둔다고 나간다해도 사장님이 잡아주는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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