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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의견이니 다 받아들이지는 마세요
첫번째로
본인 검사에대한 검사값이 원근 불편함없이 해드렸다라는 전제를 깔고가면 안될거같습니다. 3년넘게 익숙해진안경 및 근시과교정으로인한 눈의 적응현상과(안경에 적응한 응시하는 거리나 각도), 운무 했더라도 15분 ~20분 검사한 결과값 너무 신뢰하기엔 어렵다는것.(원 근 과한 도수보정)
당장에는 잘보인다고는 하겠지만 쓰기 편한것과 무조건 잘보이게만 해주는것도 천지차이같습니다.(내가 정확한 도수를 알고있더라도 도수변화값을 사용및 적응하기편하게 적게 가져간다는거)
원근 다 불편함없이 잘보이게 맞춰드렸다라는것도
PL에 ADD300 으로맞춰드렸냐
+050 에 ADD250 으로 맞춰드렸냐 차이가 엄청납니다.
ADD값과 원용 차이가 더 심하게 이미 해버렸으니 보이는각도에대한 거리차이가 엄청 더 심하고 좁을거라 판단됩니다.
(원근양안조절균형은 맞다고 가정하겠습니다.)
두번째로
이미 시작할때의 소통자체의 문제로 그 뒤로는 손님께 어떤말을해도 이제 신뢰하기 조금 어려운 상황이된것.(잘보이고 안보이고에대한 걸로만
도수조정을 했을때의 단점)
세번째로
두번째+손님이해도 가 섞여서 이해하려하지않으려는것
개인적으론 다초점할때 PC사용유무와 함께 ,데스크용+다초점 두가지 를써야한다 라고도 얘기했을거같은데
결론은
손님을 도수변화에따라 그 동안 보았던 거리변화를 설명하고 이해시킬수 있으시면 재교정 하시고 혹은 데스크용 다초점 분리시켜 쓰게하고
그게 아니라면 환불하시고 다음에 비슷한 눈상태가오면 반복되지않게 소통 및 검사해보도록 다음을 기약하는게 나을거같습니다.
제가 직접 검사하고 소통하고 문진한게 아니다보니 너무쉽게 얘기한거같아 걱정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