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년차는 최저시급 잘 챙겨주는 다비치나가라
일반 매장은 굳이 200가까이 챙겨주면서 초년차를 쓰는 이유는 뭐냐?
코로나로 손님도 없는데
초년차한테 맡기면 솔직히 돈도 안되잖아
그냥 3년차 이상 쓰는 편이
이 참에 우리 초년차 분들 안경계 발들이면 안쓰러우니깐 다른 일하게 도와주자
창창한 인생을 안경에 바치라고 하기엔 미안하잖아
그래도 꼭 가야겠다 하는 초년차 분들 다비치가보세요 최저시급은 맞춰 줄껍니다.
아님 그냥 180에라도 일하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