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선후배 경험을 드리자면 저도 몇해전까지 요식업에서 다시 안경으로 넘어온 케이스 입니다 처음 직원생활후 돈도 없고 주류 무이자 대출로 음식점을 창업했죠 그리고 2개까지 늘리고 2개까지 늘린 이유는 아시겠지만 본사에서 이리저리 치이고 아이템은 보통 1~3년 이기도 하구요 그리고 직원에 알바 그리고 주방은따로 구해야하고 알바들 갑자기 빵구는 기본입니다 결론은 안경으로 다시 돌아온다는 거지요 일하면서 만났던 선후배들도 요식업이 아니어도 마찬가지구요 그건 본인이 더 잘아실것 같습니다 모든일은 경험과 동시에 어느위치에서 경력을 가지느냐가 제일 중요한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