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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를 태우는 이유는 여러가지이겠지만
시대가 많이 바뀌어 공공장소 및 금연장소 에서는 흡연을 하면
안되게끔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흡연을 할때에도 적절한 장소에서 흡연을 해야하겠지요.
마찬가지로 요즘은 건강을 많이 중요시하는 시대이다보니
간접흡연이 더 안좋음을 아시는분들이 많고
흡연을 하게되면 일정시간이상 풍기는 담배냄새로인해
스트레스를 유발할수도있겠지요.
담배를 피우거나 안피우거나
그냄새를 관리하는것이 더 중요하겠지요.
흡연을 안한다고해서 몸에서나는땀내 세탁을 잘안해서나는 비릿한냄새
잘씻지않아 나는 여러부위의 냄새
같이일하는 동료와 손님들이 역하게느낄수있는 모든것들
흡연 외 모든것들이 관리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고로,흡연자를 거른다고하여 그런 불쾌한 부분이 100%해소되지않기때문에
글쓴이의 글을 보고있으면 단순히 흡연자를 모독하는 글같다고 느껴집니다.
실제로 흡연하는 사람들중 자신의 아가리에서 썩은내가 나는지 모르는사람들이
꽤있기때문에 직접적으로 사장님께서 흡연직원에게 말씀해보시면
얼굴이빨개질것입니다.
왜냐?몰랐었기때문이죠 아가리 썩내가 나는지.
그후에 관리를 한다면 같이갈수있는 직원이될테고
관리를 안한다면 손님들의 불편함을 말하여 짜르면 그만입니다.
저도 흡연을 하지만 손님들이 담배냄새로 한번도 말씀하신적은 없습니다.
관리하기때문이죠
오히려 흡연을 안하는 병신같은 사장님보다는
더 인기도많고 판매도잘하고 그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