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바로 사려고했었다
그때는 550이었음 할인해서 500에 해준다더라
근데 부장이 사장한테 경기도안좋은데
좀만 더 스타킹이나 부직포써보시죠해서
패스하고 몇달보냄 그러다 작년12월에
기계상들이 영업하는데 스펙은 비슷한데
금액이 300~400대로 내려감
사장이 바로 사려다가 또 부장이 말림
그러다 올해 3월이됨
비슷한 기계들이 100~200대로 내려옴
사장이 결국 200정도까리할까말까
고민하다가 그냥 부직포로 정착함
기계살거면 몇달더 두고봐도될듯
다음 기계 보부상. 공포에 매수심리는 주식에 쓰는 방법입니다. 이런식의 영업은 화를 불러 옵니다. 투자비 건지려면 민주당과 시민연대 환경보호단체를 원망하세요. 그쪽들이 원인이니깐
부직포한도 80조정도 하루 한두조깎을거면 부직포 쓰시구요
하루 4조이상 깍으시면 기계쓰세요 70만원대부터 있던데요
선택은 본인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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