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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네요2021.03.09 22:11
글 몇줄에 판단은 금물이지만, 글 몇줄로 판단을 하자면 전 2번을 데리고 갑니다. 제가 우연찮게 3년차부터 점장, 부장을 (5000매장) 달았습니다. 그 이후에 양안시도 공부하고 대학원도 가고 강사도 하면서 16년정도 흘러 안경원을 운영하게되면서 생각된게 전 절대로 예전의 저를 고용하지 않는게 낫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전 스스로가 생각하길 아무리 잘하는 직원이 있다라고 하더라도 제가 모든 검안을 커버할 수 있기에 저를 서포터해주고 도와주는, 거기에 저에게 부족한 친절함을 가지고 어른들이 좋아하는 직원을 데리고 가는게 낫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2번을 데리고 가면서 양안시에 대해서 알려주면서 가르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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