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사의 기본소양에 블로그 및 sms 가 들어가는것도 앞으로는 당연한거다.
왜냐고? 안경을 살때 요새 누가 집앞에있는 안경원에 가서 안경사의 친절한 설명을 듣고 안경사니?
안경사야지->네이년검색->오 요샌 이런브랜드가->어디있지?-> 네이년,사람몇그람,뱃살튜브 검색->매장방문
이게 99% 거든.
아닌경우도 있다고? 있지물론
요샌 ㅇㄸ이 싸다던데 어디있지?->네이년검색
그러니까 이런걸 왜 근로자인 너희가해야하냐고?
이것도 안하면 뭐할껀데?ㅋㅋ
-사장 욕, 원장 욕, 같이 일하는 선생님들 욕
-어쩌다 바빠서 밥 때 좀 늦으면 정색하기, 장사가 어려워 인센티브 없으면 정색하기
-할줄 아는거 없어 연봉 협상시 연봉 인상 안되면 짜증내기
-ㅈ같은 세상 대통령 욕 <이건 이해함>
등등 할거 많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