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60.218) 조회 수 1108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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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적둬서 좋을거 없습니다.

예전에 경기 모지역에서 사장과 직원이 대판싸우고 

그날새벽 빡친직원이 매장에 불질러버린일이 있었습니다.

결국 그 매장 전체가 다 불나서 물건이랑 기기 등 다 날아갔고 

직원분은 방화죄로 감방갔습니다.



또 다른 사건은 월급 지연문제로 직원과 사장이 다투고

자금난에 빠져있던 사장이 자신의 매장에 직접 불을 지르고

보험금을 타내는등 보험사기시도를 한사례가 있었습니다 

본인 몸과 얼굴에도 화상을 입기도 한상태였구요 

그것을 목격한 직원이 보험사기신고를 하여 사장이

감방간 사례도 있습니다.


안좋게 떠나거나 싸워서 앙금 생기면 서로 간에 

등판에 칼을 꽂는게 현실이 된 안경계입니다. 


여기가 미국이 아닌걸 다행으로 여기세요.

미국은 서로간에 원수질 행동 잘안합니다.

기분 나쁘면 총격전이 벌어지니까요.

한국은 총은 없지만 칼부림에 방화는 일어날수있습니다.

자중하십쇼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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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물과백두산이 2021.05.03 15:44 (*.85.232.94)
    경험담이죠
  • ㅋㅋ 2021.05.03 16:14 (*.118.128.4)
    아이고~ 현재 안경사들이 저럴 깡따구도 없음..
    그냥 여기다 야부리나 터는거지..
    행동으로 ??
    절대 못 해
    그리고 저런 사건은 극히 드문 사건이여
  • ㅇㅇ 2021.05.04 17:30 (*.199.180.134)

    안경업계
    재미난 스토리 많다
    저정도는 순한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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