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여자고 내사수가 남잔데 40대초반 노총각임
자꾸 심심하면 술먹자고 불러내고 빼면 선배로써 챙겨주는건데
왜 무안주냐고 존나화내고 지랄함ㅋㅋ근데 남자직원은 안부름 ㅋㅋ처음에는 뭐 할때마다
와서 참견하고 지가한다고 그러더니 얼마전에 직원들끼리 대화하다
도우미 유흥업소 얘기 나와서 그런거 소비하는것도 하는사람도 싫고 더럽다니까
그때부터 초딩이냐 세상을모른다 니가족은 안그럴거같냐 지랄떨더니
그 이후로는 매장에 무거운물건 오고 하면 하나도 안옮기고 쌩까서 나혼자 다옮기고
청소는 아침에 하는것 말고는 손도안댐 ㅋㅋ 화장실청소고 쓰레기통비우는거 다 내가함
뭐 할때마다 사사건건 시비쳐걸고 다른 남직원이 형 그런식으로 하면 장가 못간다니까
베트남서 돈주고 사온다고지랄함 ㅋㅋ 인성 ㄹㅇ 놀라움
1.잣같은면 관두고
2.사장한테 실업 급여 신청해 달라고 하고 ㅋ
3.실업급여 받으면서 알바나 쳐 하다가
아니면 “실업급여 받고 있는데요 월급 현금으로 주실수있나요?”
이지랄 하면서 면접 보러 다니든가 ㅋ
4. 이직해 ㅋ
요즘 초짜부터 잣같은 경력자 까지
그런 쥐새끼 같은 새끼들 조낸 많던데 ㅋㅋㅋㅋㅋㅋ
미꾸라지 같은 씨방새 하나가
매장물을 다 흐린다
님이 아니라면
님 글속에 개 잣같은 노총각새끼
사장한테 이빨까서 담궈
재미 있네 이런글 ㅋ
맨날 온라인판매 어쩌구 저쩌구 , 협회욕 ,
개 잣같은 글만 쳐 올라오더니
재미있어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