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테못만들고 힘들고 지저분한건 다 떠넘기고
매장서 화장쳐고치고
잘못한거 지적하면 울고 삐지고
편가르기 뒷담하기
이건 나도 다 느낀건데 여쌤들 국룰인가?ㅋㅋㅋ
근데 난 하나 더 추가
매장서 노래하던 ㄴ도 있었음ㅋㅋㅋ
흥얼거리는것도 아니고 진짜ㅋㅋㅋㅋㅋ
진심 이정도는 없지않냐?
ㅁㅊㄴ아니냐고
직장이란 개념도 없는거지
급식충이 교실서 쳐노는거랑 뭐가 다르냐고 ㅅㅂ
이ㄴ도 매장서 지혼자 여자라
정치질 오지고
남자 직원들이 다 자기를 좋아할거라는
미친 착각을 하고 있는게 쥰내 티났음
예쁜 손님들오면 견제오져서 인사도 안함
그 손님 가고나면 뒷담기본이고
검안하러 들어가면 일부러 음악소리 ㅈㄴ크게 올려서
정신없게 만듬ㅋㅋ
그 년이 남쌤1을 좋아했음
근데 그쌤이 여자손님을 응대하고 있으면 눈에 레이져를 켜고 지켜봄
ㅎㅌㅊ로 싼티나게 끼부리는것도 모자라서
옷을 거의 ㅇㅍㄴ급으로 입고 나옴
근데 옷이랑 얼굴이랑 몸이 따로 놈ㅋㅋㅋ
암튼 위에도 썼지만
도저히 직장이라는 개념이 없는년임
맨날 앉아서 핸폰보거나
일하고 있는 남쌤1만 쳐보고 앉아있거나ㅋㅋㅋ
밖에 지나가는 사람들만 옆눈으로 째려보다가
사람들 지나가는쪽에 서서
다보이는데 화장고치고
진짜 각성해야됨
이 개같은ㄹ때문에 스트레스 받았던거 생각하면
할많하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