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26 15:02

교수님 들과 학생들이 왜이리 조용하지?
제자들의 전공과 국가면허증이 위태로운데 걱정이 안되시나?
대기업이 진입하면 복지가 좋아질것이라는 어리석은 환상에 찬성하는것은 아닌지?

현장감각 0인 교수들이 한심하다.

몇 특권층 제외한 안경원들은 몇푼안되는 급여를 수십년동안
쫌생이 처럼 절약해서 모은 전재산 투자해서 오픈했기 때문에
안경원 망하면 빈곤층으로 전락하고 삶의의욕을 버리게될 것입니다.
안경사는 자녀들에 까지 가난함을 대물림 할것인가


교수님들은 무슨 생각을 하시고 계신가?
이제는 기다리다 못해 지쳐가는 구나

제자들의 일이라 강건너 불구경 심보인가?
곧 지옥맛을 보게될텐데 어리석음과 안타까움이 하늘을 찌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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