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자등록번호 : 819-88-00509 |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 제 2020-서울용산-1300호
학원설립/운영등록번호 : 제3286호 | 원격평생교육시설신고번호 : 제 원격-360호
직업정보제공사업신고번호 : 서울서부 제2021-06호
상호 : (주)아이옵트코리아
대표 : 김수진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이진선 | 프로그램등록번호 : 2008-132-003545
주소 :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329 예안빌딩 4층 (04320) E-mail : cr399231@gmail.com
대표전화 02-773-1513
내가 말했잖아. 예전부터 스나이퍼 출신들은 안경사가 많다고... 오늘도 수고하심. 나도 스나이퍼 해봤지만서도, 요즘은 귀찮아서 안하고 있었는데 승부욕이 불끈 솟아 오름. 이런 불법 근절을 위해 우리는 이런사람들의 수고를 위해서 빨리 신고를 넣어주는게 보람찬일임. 신고 넣고 왔음. 여러 사람이 신고해야 좀 움직일 것임. 공무원들 요즘 코로나라고 이 핑계 저핑계 대면서 잘 안움직일려고 하더라고. 지역 보건 위생처나 시청 보건과에 계속 신고 넣고 메일 보내야 함. 저거 문의 댓글 답변 빼박증거인데 대량으로 들여와서 통관에 필요한 관세가 소비자에게 없다고 말했겠다. 그럼 저 업체에서 대량 통관에 필요한 관세를 사전에 납부했는지 부터 조사하고, 저 업체에서 책임져야할 사항일거임. 저거 걸리면 여태까지 무통관했던 비용+ 법적 처벌의 근거가 됨. 보통 해외직구들은 개인 통관번호라는게 부여 되어서 개인들이 150달러 이상의 물건을 살 경우 관세가 붙게 되어 있는데, 저런거 관세청에서까지 확대 조사해볼 필요성도 있음. 물론 애초에 해외에서 대량 통관했을 일이 없고 한국 본사서 대량 백디시 사들여서 사왔으니 관세를 냈을 일이 없겠지만서도...그러니 소비자가 관세를 낼 일도 없었던 거겠지. 애초부터 판매처 일본으로 속이고 해외직구처럼 사기친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