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sadf2022.06.22 10:40
경험에서 나오는 말이기에 제가 무슨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매장의 크기에만 변화가 있지 스스로의 발전에는 크게 시간을 두지 않으셨던거 같습니다.

10~20년 전에는 말씀하신것처럼 안경뿐 아니라 모든 사업이 다 괜찮앗던 좋은 호황기로 알고있습니다.
즉, 누구나 오픈하면 돈을 만질 수 있는 그런시기였죠.

그리고 현재는 경쟁이 심해졌다?라기 보다는 당연한 경쟁을 지금부터하기 시작했다고 생각해요.
안경을 제외하고라도 모든 분야에서 각자의 마케팅, 기술 그 외에도 인테리어 가격 등으로 차별화를 두고있죠.
그 변화를 따라가서 내 자신을 어필하지 못한다면 지금은 살아나기 힘든 시장인거 같아요.

현재는 안경업계 뿐 아니라 대부분의 업계가 비슷한 상황인 것 같습니다.
병원, 대기업, 미용실, 음식점, 카페 등등등.. 다 쉽지 않습니다.
즉 그냥 차려서 크기 크고 친절하다고 대는 시대가 아닙니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저희 안경사들도 발전을 하든 그 사이에서 살아 남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때는 어쩌고 저때는 어쩌고 아무 의미없습니다, 그 이유는 지금 현재 결과가 말해주고있습니다.
제한대 파이를 서로 뺏어먹는 시장입니다.

2022년부터 코로나가 끝나면서 금리가 오르고, 좋아 보였던 경제가 좋지 않았다는걸 보여주는 시기인거 같아요.
다들 힘듭니다, 근데 누군가는 살아남고 먹고 사는데 문제없이 잘하고 있습니다.
예전보다 살기 힘든거? 맞습니다. 예전의 기억은 접어두고 현재에 집중한 안경사들이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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