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사2022.06.23 11:43
지역내 안경원 업소 개설 수에 제한을 둬야지 의료 관련 업종이라는 인식이라도 생기죠.
안경사는 부동산 업자하고 비슷한 인식이기 때문에 어차피 출혈 경쟁입니다.
이런 관련 요구들을 묵살하고, 돋보기 하나 온라인 판매 못하게 했다고 위풍당당하죠.
아마 향후 몇 년 동안 일자리를 잃은 안경사들은 오픈할 것이고,
그 다음 바통을 이어 받아야 안경사 수가 줄어들고 협회가 없어지는거라
아직 해쳐 먹을 날이 많이 남았다고 보고 안경사들의 호소를 비웃고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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