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급 1만 5천원을 불러도 전화 한 통이 없어요"
https://youtu.be/6B4ZPk-ceCg
kjinee : 가족같은 분위기의 직장
1. 아들, 딸 같으니 하대는 기본으로 깔고 들어가겠다.
2. 우린 가족 같은 공동체니 힘들어도 참고 견뎌라.
3. 낳아주고 길러준 부모같이 고용해 주고 돈주고 일시켜주니 고마운줄 알아라.
4. 돈 더 달라고 하면 새로운 가족 구한다고 함.
양주 : 시급 많이 줘도 단순 노동의 고됨과 사장과의 트러블 등은 인식개선 없이 사람 구할 방법이 없음.
요즘 애들이 일을 못하니 뭐니 해도 그동안 직원 빡세게 굴린게 정상이 아니었던 것임.
받아쓰는피아노 : 임금 올리고 근무시간 잘 보호하고 노동 환경을 개선해야지 지금같은 상황이면 해결 안됩니다
울트라맨이야 : 업무시간도 길고 일은 힘든데 급여도 적으니까 내국인이 안오지.. 노동환경이 열악하지 않으면 누구나 일 하러 올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