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022.09.23 11:23
현상황 팩렌즈회사 욕할꺼 한개도없다.

재들이야.. ㅂㄸ같은 안경사들땜에 손안대고 코푼죄가 죄라면 죄지

지난 10년가 원가판매로 안경원이 포기한금액이 금액환산하면 5000억이다..

그말인즉 소비자들에게 불법보조금으로 5000억이 풀렸다는거랑 같은소리다.

그결과

소비자들 팩렌즈소비 수직상승

그나마 있던 대용품 거대외국계기업팩렌즈 유일견제방안이었던 병렌즈회사 줄도산..

현제

이걸 멍청한 안경사들이 이루어냈다~//

지금으로선 글로벌 팩렌즈 횡포에 아무런 견재수단이 없다..

지금 급성장하는 렌즈픽업매장이 오히려 안경원에 더 도움이되는 아이러니한 꼴이다.

견재업체가 없는 글로벌 팩렌즈회사에 유일한 무기가 픽업매장이란 생각이 불현듯 스친다.

픽업매장 팩 점점 크고있는데.. 얘가 커서 원데이시장 잠식하면..

글로벌 팩렌즈회사들도 무슨 방안을 내놓지않을까싶다..

담배회사들처럼..

지금까지야.. 가만있어도 쭉쭉성장가도를 달렸으니 안경업계가 어지럽든말든 두손놓고 피빨아먹었을텐데..

아이러니하게도 픽업매장이 대안이 될것같음..

머든지 경쟁이있어야 돌아가게 됬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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