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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가면 그냥 그렇지만. 간간히 가면 매장 장단점이 눈에 확 들어와 보임..
그리고 오래계시는분들을 찾는 단골들이 많어. 그 분들은 그냥 아는사람이 편하니까 아는사람에게 하는거고..
또 그런분들이 고가테나 고가렌즈를 더 무리없이 쉽게 하시는 경우가 다반사임.
그렇기에 매장에 어느정도 나이가 있는분이 필요한게 사실이야. 젊은소비자야 별로 안 따지지만.. 어느정도 연세가 있으신 소비자들은
안경사분의 경력&경험을 어느정도 따지시는경우도 많거든.
글쓴이 매장이 젊은이들만 오는 매장이면 맞을수 있어~
그런대 일반적인 동네 상권이면 너 너무 모르고 있는 초짜티가 팍팍 난다.ㅡㅜ
좀 더 배우고 이런글 써~ 경력이나 실력이 늘게 되면 알게 된단다..
사장이 눈치 100단이고.. 소비자 반응 다 알고 있고.. 너의 눈에 꼰대처럼 보이는 경력자분들이 어떻게 장사하고
소비자들과 어떤 유대관계를 가지고 장사하는지.. 좀 배워~~ 초년차티좀 그만 내고.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