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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고객은 세상 죽어도 안과의사 신뢰하지만 안과의사 본인도 안경사한테 와서 안경 물어보고 피팅받고 렌즈끼움. 어짜피 세상의 직업에는 귀천없고 다 전문분야 따로 있음. 안과의사보다 검안 잘 하는 검안사 많지만 당연히 고객은 안과의사 신뢰.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의사보다 돈 잘버는 안경사도 존재하고 안경사보다 돈 못버는 동네의원도 존재함. 세상 그런 고정관념으로 살 필요 없음. 그리고 무슨 매번 전문대 타령 하는데 90년대 산업대 4년제 안광과는 스카이 떨어진 애들도 가던 과임.
당시에 치과 하다가 안광과 들어갔던 현역 치과의사도 존재 했었고
을지대도4년제로 바뀐지가 언제인데 무슨 공부 못하는 전문대 안광과에 원한있음? ㅎㅎ 90년대 53살 할배 홍삼캔디7일 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