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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시력검사 우주최고라 칩시다.

자~~안과 근무하는 안경사들 어디서 검사 배운겨?

안경사중에 검사 잘하는 사람들 어디서 검사 배웠을까?

그책 저자가 누굴까?


마지막으로 

고객이 안과의사 : 안경사 누구말을 신뢰할까?


제발 전문대 나와서 책 몇권 봤다고 안과의사보다 검사 잘한다는 소리는 하지 맙시다.

정말로 창피하구만.

전문대 다니면서도 겨우 학점 받아서 턱걸이 국시합격해서 오지게 자랑하더만.ㅎ


그래요..댓글에 좋은 대학나와서 안경사 다시하는 사람있다고 합시다.

그사람이 뭐 답답해서 검안공부 하겠어요?

그런 사람들 자기가 안경테 안만져요.


내가 이제껏 가르친 학생중에 최고 스펙은

연세대대학원 출신 있었는데..머리는 비상하더만요.

하지만 지금 그친구 안경사 안합니다.

거의 그래요.


다시한번 말씀 드리지만..알량한 책 몇권 읽고 검안사니 어쩌니 어깨뽕 넣는 안경사들 있던데.

가만히 제발 본인 고등학교 다닐 때 성적표를 객관화 해주세요.

그렇게 공부 잘하던 사람이 전문대 안경광학과 졸업 합니까?

제가 90학번입니다.

그당시 공부 잘하는 친구들 많았지만,

그렇다고 의과대학 탑티어 안과의사랑 비교는 안됩니다.

주제파악 좀 합시다.

그리고,제발 손님들께 시력검사 30분 한다고 자랑하지 맙시다.

눈알 빠집니다..조절력 떨어져서 정확도 낮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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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2023.02.01 19:47 (*.143.107.151)
    장사 안되시나봐요 ㅋㅋ
  • ㅋㅋ 2023.02.01 20:22 (*.161.19.10)

    당연히 고객은 세상 죽어도 안과의사 신뢰하지만 안과의사 본인도 안경사한테 와서 안경 물어보고 피팅받고 렌즈끼움. 어짜피 세상의 직업에는 귀천없고 다 전문분야 따로 있음. 안과의사보다 검안 잘 하는 검안사 많지만 당연히 고객은 안과의사 신뢰.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의사보다 돈 잘버는 안경사도 존재하고 안경사보다 돈 못버는 동네의원도 존재함. 세상 그런 고정관념으로 살 필요 없음. 그리고 무슨 매번 전문대 타령 하는데 90년대 산업대 4년제 안광과는 스카이 떨어진 애들도 가던 과임.

    당시에 치과 하다가 안광과 들어갔던 현역 치과의사도 존재 했었고

    을지대도4년제로 바뀐지가 언제인데 무슨 공부 못하는 전문대 안광과에 원한있음? ㅎㅎ   90년대 53살 할배 홍삼캔디7일 압수

  • 2023.02.01 20:43 (*.168.191.189)
    의과대학 탑티어 안과의사?????? 아하 장사 탑티어 사기꾼?
  • ㅁㅊ 2023.02.01 21:29 (*.156.213.157)
    뭐때문에 이런글로 도배질하니? 니가 안경사가 검사를 더 잘하는지 안과의사가 검사를 더 잘하는지 비교해봤어. 그리고 대학학벌을 자꾸 강조 하는데 지잡이라도 대학에 들어와서 정말 열심히 공부한 사람들도 많아. 안경쪽에 최고를 꿈꾸면서. 본인이 아는 것이 전부인것처럼 하지마. 분명한것은 안경은 안경사가 더 잘알아. 그리고 고객중에서도 오히려 안과의사보다 안경사를 더 신뢰하는경우도 있어 .그래서 안경원 와서 의사 욕하는고객도 있어 .눈이 불편한데 안과의사는 검사에 과심이 별로 없다보니 그대로 지내란 식으로 햇지만 안경사는 최선을 다해서 검사를 해주거든. 그렇다보니 가끔은 눈이 문제 생기면 안경원에 와서 상담후 안과 가는고객도 있는거야. 영역이 다른데 왜 자꾸 이런글로 분탕질하면서 난리를치는지. 마지막으로 고등학교까지가 인생의 전부니? 뒤늦게 공부를 좋아하게 되는사람들도 있어. 그래서 안경쪽 공부를 열심히 하는거고.
  • ㅇㅇ 2023.02.01 22:07 (*.33.164.34)
    오늘도...쩝쩝...분탕질에...쩝...
    여념없는....쩝...
  • ㅇㅇ 2023.02.01 22:14 (*.58.44.50)
    qlwldh 2022.09.13 11:13 (*.83.56.231)
    차츰차츰 마감8시 정착할것으로 봅니다.
    가능하면 일요일 휴무제 정착과 함께 토요일 오후6시 마감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앞으로 안경원은 양극화와 차별화/특성화로 갈거라고 봅니다.
    그때가지 젊은 안경사들은 선택을 해야겠죠...버티던지 떠나던지...

    ----

    쩝쩝...22년도랑...쩝...지금이랑....쩝쩝...차이가...
    너, 사탄들렸어?
  • ㅁㅁ 2023.02.02 00:57 (*.235.13.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 다 적어놓니
  • 2023.02.01 23:09 (*.184.170.148)

    이상하네 ....
    저희 매장은 오히려 의사분들이 많이 오셔서 궁금한거 물어보시던데....
    의사분들 대부분은 서전이고 또 자기분야 아니면 잘 몰라서 렌즈 설계부터 시작해서 차이점 설명해주고
    대학원 석사하고 박사과정 준비하고 있다고 하면 안경사도 박사가 있냐고 물어보고 그러는데...
    아직도 전문대 2년제 애기하는거 보니 ...먼가 한이 많은분 같네요.. 힘내세요 세상 살기 참 어렵죠?

  • 안경사 2023.02.02 09:46 (*.77.4.170)
    패배자 한명 추가네 어휴~ 열심히 하셔
  • 123 2023.02.02 10:19 (*.158.164.205)
    어쩌다 보니 의사 두 분을 모임 통해서 알게 됐는데
    그 머리 똑똑하신 분들이 왜 나한테 눈이나 안경에 대한 질문을 하실까??
    한달에 한번 나가는데 나갈때마다 자문을 구하셔, 메모장에 적어서 오시더라
    그들도 안과의사 지인들이 있을텐데 왜 나한테,.,? 그들 덕분에 나도 공부 더 하긴 하지만
    암튼 요지는 안과의사들은 수술이 훨씬 중요하지 시력검사는 크게 비중 두지 않아..그러니
    싼값에 안경사들 데려다가 검안 시키잖아 ㅉㅉㅉ
  • ㅇㅇ 2023.02.02 11:30 (*.150.195.123)
    자존감 씹망인 친구네 ㅋㅋ 안과의= 질환/ 도수 및 시기능 검사= 안경사 공식이다 ㅋㅋㅋ
    안과의는 똑똑하고의사중에서도 탑티어의 엘리트는 맞아 니말대로~ 근데 잘모르기도 하고 한가하게 도수검사 따위에 자기 시간을 쓰지않아 ~
    그래서 실제로 신뢰하는 안경원에가서 꾸준히 자기 눈을 맡기는 안과의가 참 많단다.
    도수검사는 좀 잘좀 배워서 우월감을 가지도록 노력해봐. 그거 하나라도ㅋㅋ 나머진 니말대로 안과의사가 훨신 우월한 존재가 맞으니깐 ㅋㅋㅋ
  • ㅎㅎㅎ 2023.02.02 18:46 (*.54.66.153)
    안경사는 죽었다 깨어나도 안과의사 못합니다. 안과의사도 죽었다 깨어나도 안경사 안합니다.
  • ㅁㅁ 2023.02.05 15:45 (*.96.110.142)
    ㅋㅋ 안경이나 파는주제에 안과의사를 논하고있네 안경테나 닦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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