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초년차(올해 면허땀)인데 서울에서 근무하시는분 계시나요?

지금 경기 전체가 어려워요
모 방송에서 윤석열 집권후 무역적자가 478억달라랍니다

졸업하기전에 뭘하고 이제서 급급히 찾는거냐.
니 동기들한테 물어봐야지.
면접에서 니가 보여준게 이력서 자소서 말고 뭐가있는데.
뽑히고 싶으면 춤을배워야지.
비취비취 다뷪ㅊㅣ!!

원하시는 페이를 낮추시면 구하기 어렵지 않습니다.

면접에서 별다른 이야기를 안 들으시고 좋게 마무리 지었는대도 취업이 안된 경우는 대부분 하나입니다.

매장에서 생각하는 페이보다 더 높게 불러서입니다.

매장에서는 초년차에게 페이를 높게 주기 어렵지요. 높게 주고 싶지도 않고. 오히려 가르쳐줘야 하는대..

가르쳐주고 어느정도 손발이 맞을때쯤이면 이직을 하는경우가 많으니까요..

매장입장에서 초년차분과 같이 일하는 이점이 없잖아요.. 결국 페이에서 어느정도 맞아야 이점이 생기는건대.. ;;

안구해지는게 아니라 안 구하시는겁니다.

다비치 좋아요 신입이 가기에 괜찮습니다 4대 보험이나 근로 계약서 같은 것도 다 잘 해줘요 체인 안 좋다고 말하는 거 다 흘려들으세요 젊은 분들 대부분 체인으로 가는 이유가 있음

물가대비 인건비가 올라가야 되는데 저가 경쟁한답시고
순마진 줄여1대고 무료봉사 발룬티어 이지랄 하는 바람에 고년차든 중간년차들
연차대비 인건비가 오르지 않고 있습니다. 그냥 이악물고 누가누가 버티나 중이라.

저년차까지는 그러려니 하고 대형 프차에서 이악물고 경험 쌓는건데
초년차는 뭐 산학협력으로 직수형으로 프차 들어가서 취직하는거 아니면 개빡샐겁니다.

답은 지방 프차같은데서 1년동안 무사수행하고 왕귀 타는건데
솔직히 X같고 힘들고 왕귀가 힘들죠

픽업~ 이러면서 수수료 2할따리 주는데 뭔 ㅋㅋㅋ

일할곳 천진데 댓글들 머지..? 직원 구할일도 없는 나홀로들이 자꾸 헛소리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