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원오픈 VS 다른길찾기

차라리 그 돈으로 나처럼 엔비디아 주식 사라
작년에 12월 말 엔비디아 주식 150$ 때
총시드 1억 8천중 3분할로 계획짜고 6천 투자로 시작하여 200$ 때 나머지 6천 추매하였고
지금은 총 1억 2천 들어가있는 상태에서 현재 수익률 111%다 ㅋㅋㅋㅋㅋ

20대부터 꾸준히 13년 안경새 직원 동안 안경원 오픈하려고 모아둔 돈

막상 지금 오픈하기엔 안 좋은 것 같고 각종 은행 부도 뉴스 나오고 해서 좀 더 타이밍 보려고 기다리는 중에
평소 컴퓨터 좋아하고 그래픽 카드 1티어 엔비디아 관심있게 보고 있어 주가를 보니 21년도 대비해서 주가가 많이 내려서
딱 전고점까지만 들고 있어보려고 계획했는데 ㅋㅋㅋ

지금 숨만 셔도 너무 행복하다~

생각을 바꿔봐라고 조언하고 싶다

어렵게 모은 돈 1억 8천 안경원 오픈해서 3~5년 안에 원금 회복할 수 있는 확률과

검증된 미국 빅테크 기업에 투자하여 3~5년 안에 원금만큼의 수익을 얻을 수 있는 확률

내 돈 1억 8천에서 내 인테리어, 장비, 물건 등 각종 까먹어서 내가 직접 돈 버는 방법 보단 

미국 빅테크 대기업 엔비디아에 투자해서 엔비디아가 성장해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즉 대기업에 손 빌리기로 했다  

내가 돈 버는게 수익률이 나을까? 아니면 미국 엔비디아가 성장해서 돈 벌어다 줄 확률이 높을까??

이것만 따져봤을 때 난 확률 높은쪽으로 선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