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많아

월급 많이 주는데는 구인 공고 안냅니다.

직원이 퇴사를 안하기 때문에요.

300 언저리는 좀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요즘엔 근데 연봉제로 하는데가 많아서 보너스 인센따로 포함시켜서 걍 월급네 녹여주는데도 많아요

실수령액에 목숨걸지밀고 인센티브를 받을생각하면 마음이 더 편해여 서로 윈윈할수도있고
실수령액은 적당히 그냥 평균치만큼 받고 인센티브로 배불렷어요 저는 딜을 했죠 사장님하고
인센티브는 매출이 나와야 주니 그걸 받으려고 저는 열심히 팔고 사장님은 돈벌고
인센못받으면 사장님은 뭐 나갈돈없고 쌤쌤이되겟지만 저5년차때 근무하던곳 사장님은 제 조건을 받아들여주셔서 서로 윈윈했어요

제가 제의한 조건은 저는 두달일해보고 제가 한달에 얼마정도 매출 책임질수있다 월급인상도 좋지만 그건 알아서 해주시고
두가지 항목으로 인센티브를 주면 만족할거고 저도 열심히 해보겠다
1. 작년같은월 매출을 넘길시에 개인매출에 5프로를 지급해달라 만약 천만원매출하면 50만원 주는거죠 만원이라도 안넘으면 안줘도 된다 대신 저도 계속 받으려고 노력할것이니 꼭 약속해달라고
2.매장에 제 저금통하나 설치해놓고 자물쇠로 잠금 키는 제가 가지고 있고 고객한명당 30만원이상 팔면 만원씩 저금통에 넣어주라고함
누진팔때 최대한 30이상 나오게 팔아보겟다 10조 팔면 저는10만원벌고 사장님은 290에 물건값떼고 가져가는거다

욕심내서 억지로 객단가를 무너트리지는 않겟다고 말하고 진행했어요

5년차때 기본급여270에 매출인센받으면 50이상 받고 달마나 저금통에는 20만이상 쌓여서 많이받는달은 400넘게 받은적도 있습니다

근데 이건 처음에도 말했지만 서로 윈윈하는 구조라 매출안뜨면 270만 가져갈수도있엇겟죠
이걸 사장이 아깝다고 생각하면 끝이죠 ㅋㅋ
그리고 적당한 매출이 꾸준히 나오는 곳이라 제안을 했던거에요 그 사장님은 그래도 매출많이 올라서 좋아했습니다 인센티브 주시면서도 아깝지않아하셔서 좋았ㅅ는ㄷ 사람은욕심의동물이라고 1년지나니까 저금통없애고 몇달지나니까 5프로는 많다고 3프로 준다길래 그냥 나왓죠 그리고 매장 문닫는거 봤습니다
욕심내는순간 끝나더라고요 관계도 매출도

인샌티브같은건 필요없다. 술담배로 개인존중 휴식타임이 중요하다.

종사자로 실수령액350넘는 안경사가 전국에 500명될까!!

주지. 나 직원 셋쓰는데 둘은 300넘어

안경사들 300 350이런 얘기할때 안타깝다. 공부해서 면허따고 하는일 많은거에 비하면 급여가 처참하다. 고졸 친구들보다 돈을 더 못벌고 진로 선택 잘해라.